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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서버 배포 및 운영 방법 정리 2022.11.08 최신화 내가보려고 저장 url 들은 그냥 삼성으로 예시 END POINT 확인 CMD에 아래 줄 입력해서 확인! telnet 뒤는 주소, 맨 뒤 숫자는 포트번호 telnet engageimportapi.samsung.com 443 CMD 에서 확인하면 로컬에서 날리는 확인이고, 서버에서 API 보내려고 확인하는거면 동일한 방법으로 Putty 에서 입력해서 확인할 것. 포트번호는 http 는 80, https 는 443 으로 규약 IDE IDE 내에서 프로젝트 우클릭 EXPORT 해서 WAR 파일확장자로 선택 후 추출 로컬 디렉토리에 원하는 특정 위치에 deploy 폴더 생성하고 그 안에 해당 일자 폴더 만들고(ex.20220511) 그 안에 AP,..

업무 중 중계서버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넘겨 받아 스크립트에서 만나이를 조건으로 분기해야하는 작업이 있었다. 함수로 간단하게 구현해봤는데 테스트 결과 문제없이 잘 동작하고 있다. 실제로는 아래 코드에 분기 조건까지 들어갔었지만 어차피 만나이를 계산하는 과정이 중요한거니까 해당 조건 분기 부분은 지우고 만나이를 계산해서 리턴하는 부분까지의 코드만 포스팅 하려고 한다.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 파라미터로 주민등록번호 받아서 만나이 계산 function fn_checkBirthAge(jumin){ // 전달받은 주민번호 데이터에 '-' 확인 후 있으면 제거 if(jumin.includes('-')){ jumin = jumin.replace('-',''); } // 전달받은 주민번호 데이..

웹 개발 업무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주소창에 localhost:8080이나 127.0.0.1:8080을 입력해 로컬 환경에서 테스트를 해보고는 한다. 거의 매일같이 사용하는데 막상 정확한 원리를 모르는 것 같아서 찾아봤다. 우선 루프백 이라는 것부터 설명하자면 자신의 로컬 PC를 스스로 서버로 만들고 그 로컬 PC 내에서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해 내 PC 환경만으로 별도의 외부서버와 통신하는 것처럼 요청과 응답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운영체제는 이런 루프백을 위해 고정된 아이피와 호스트네임을 제공하는데 그것이 바로 127.0.0.1과 localhost이다. 그렇기 때문에 127.0.0.1은 인터넷상에 일반 IP로 쓸 수 없게 지정되어 있다. OS에 귀속되는 가상의 ..

HTTP는 비연결성 및 무상태성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처리한 뒤 연결을 끊어버리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의 상태 정보 및 현재 통신 상태가 남아있지 않는다. 그렇다면 왜 HTTP는 비연결성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 우선 비연결성의 장점은 서버의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만약 다수의 클라이언트가 서버와의 연결을 유지한다면 서버의 자원 낭비가 심해지고 성능의 저하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허나 비연결성은 클라이언트를 식별할 수 없다는 단점 또한 존재한다. 로그인을 하더라도 다음번 요청에서 해당 클라이언트를 식별할 수 있는 무언가가 없기 때문에, 계속 로그인을 해야 할 것이다. 참고로 이렇게되면 웹 브라우저(Ex.크롬)에서 새로고침을 누를 때마다 로그..

예전에 신입으로 면접을 보러 다닐 때 자주 들었던 질문 중 하나인데 생각이 나서 간단하게 정리해두려고 한다. 대략적으로 8단계로 나열해봤을때 특정 사이트(maps.google.com)를 예로 들자면 사용자가 브라우저 주소창에 특정 URL(예시: maps.google.com)을 입력한다. 브라우저가 maps.google.com의 IP 주소를 찾기 위해 캐시에서 DNS 기록을 확인한다. 만약 요청한 URL(maps.google.com)이 캐시에 없다면, ISP의 DNS 서버가 DNS 쿼리로 maps.google.com을 호스팅 하는 서버의 IP 주소를 찾는다. 브라우저가 해당 서버와 TCP 연결을 시작한다. 브라우저가 웹서버에 HTTP 요청을 보낸다. 서버가 요청을 처리하고 응답을 보낸다. 서버가 HTTP ..

컨텍스트 패스(Context Path)는 WAS(Web Application Server)에서 웹어플리케이션을 구분하기 위한 Path로 예를들자면 아래 주소에서 'Service' 부분에 해당하는 루트 경로이다.(이클립스에서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자동으로 server.xml에 추가되어 서버를 구동시키면 자동으로 잡히는 경로) localhost:8080/Services/ 근데 간혹 서버는 잘돌고있는데 404 에러가 발생하면서 해당 루트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Context root 를 확인해보면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이 컨텍스트 패스를 변경을 하고자 할 때, 방법이 두 가지가 있다. 1. Properties 변경 1. 원하는 프로젝트 우클릭 후 Properties 클릭 2. 좌측 메뉴 중 W..

포스트맨에서 JSON 데이터를 보내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Body] > [raw] > [JSON] 선택 요청 결과

얼마전 업무 중 DB 락이 걸려서 잠시 애를 먹은적이 있다. 다행히 구글링을 통해 락이 걸린 프로세스들을 찾아 금방 해결할 수 있었지만 LOCK 이 정확히 어떤건지 알고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락 해제 방법 https://coding-plant.tistory.com/148 [PostgreSQL] 테이블 Lock 조회 및 Kill 방법 현재 수행중인 SQL 전체 조회 select datname, pid, usename, application_name, client_addr, client_port, backend_start, query_start, wait_event_type, state, backend_xmin query from pg_stat_activity.. coding-plant..

현재 수행중인 SQL 전체 조회 select datname, pid, usename, application_name, client_addr, client_port, backend_start, query_start, wait_event_type, state, backend_xmin query from pg_stat_activity; datid oid 데이터베이스 oid datname name 데이터베이스 이름 pid integer 프로세스 고유id usesysid oid 사용자고유번호 usename name 사용자이름 application_name text 응용프로그램이름 client_addr inet 접속ip client_hostname text 접속 호스트 이름 client_port integer 접속..

최근 업무 시간 종료 후 서버에 변경사항을 배포할 일이 있었는데 실수로 명령어를 잘못입력해서 Tomcat 이 아닌 리눅스 자체를 종료시킨적이 있었다. 서버관리팀에 요청해서 금방 재부팅하고 마저 진행했지만 혹시나 이런 실수를 반복할 수 있으니 정리해둔다. 서버 시작 $ ./startup.sh $ ps -ef | grep tomcat 명령어로 톰캣이 제대로 가동되었는지 확인 Tomcat 서버 종료 여기서 만약 ./shutdown.sh 가 동작하지 않는다면 tomcat.pid 파일의 pid 값이 현재 돌아가는 톰캣 프로세스와 일치하지 않아서 그럴 확률이 있으니 확인해볼 것. $ cd 톰캣까지의경로/apache-tomcat-9.0.22/bin $ ./shutdown.sh $ ps -ef | grep tomcat..

회사에서 업무중 배포할 일이 있어 war 파일을 추출하려는데 갑자기 이상한 에러가나서 당황스러웠다. 다행히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환경설정 문제였어서 나중에 까먹을까봐 정리해둔다. WAR 파일 Export 시도 Module name is invalid 에러 발생 프로젝트 설정 변경 Properties 진입 Project Facets -> Dynamic Web Module 체크 후 Apply 적용 중 모습 완료 후 다시 Export 시도 정상적으로 추출 완료! 마무리 생각보다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다.

티스토리에서 깃허브 블로그로 넘어오면서 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이 전달하고 싶은 말을 바로 나에게 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메일 서비스를 적용하고 싶었다. HTML에서 mailto를 사용하면, 구현은 간단하지만 outlook 등 같은 서드파티 앱을 실행해 직접 메일을 보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내가 생각한 편리함은 없었다. 하지만 역시 세상은 넓고 똑똑한 사람은 많다보니 이런 기능을 적용해본 블로거분이 계셔서 그 분의 글을 보며 별도 서버가 없는 순수 HTML과 자바스크립트로 메일보내기를 구현할 수 있었다. 내가 바라던대로 방문자(사용자)는 계정에 로그인하고 메일을 보내는 귀찮음을 느낄 필요도 없이 간단한 웹페이지의 양식대로만 입력해서 쉽고 빠르게 메일을 보낼 수 있다. 이 방법을 찾기 전에는 서버를 하나 ..